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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립 30주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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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거교회
2022.11.19 12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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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과거 역사를 회고해 볼 때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으며, 주님께서 행하신 역사를 바라볼 때 우리의 인도자이신 그리스도께 대한 확신으로 충만해진다.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오신 길과 과거 역사를 통한 그분의 가르침을 잊어버리는 것 외에는 미래를 위하여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다." (LS 196.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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